진주성 의암
Tempat Bersejarah
0,0
Berdasar pada 1 ulasan
Ulasan
My
Myounghee H
167 month ago
위험한 바위라 하여 '위암'이라 불리다가 임진왜란 때 논개가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에 투신한 후 '의암'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.